작년2020넌에 투자했던 메리츠금융지주가 올초 900원 배당을 발표할때쯤 상승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포트폴리오에 40%를 집중 투자했고 타이밍도 아주 좋아서 더블 이상의 큰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분할 매도 하면서 80%정도를 처분한 상태이지만 지금도 보유 종목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메리츠 금융지주를 매도한 금액으로 대신증권2우B, 영원무역홀딩스, 한화3우B, GS,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과 같은 종목을 나누어 매수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냥 메리츠금융지주를 계속 들고 있는것이 더 수익이 좋았겠지만 심장이 감당할 수있는 등락폭을 넘어서서 비중을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연초에도 금융지 비중이 높았는데 여전히 7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유종목중에 PER10을 넘어가는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