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자동차의 기본기인 잘 달리고 잘 돌고 잘서고하는 부분에서 다수의 리뷰에서 매우 좋은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팅어를 보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자동차 전장장비의 수준이 경쟁차량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부분입니다. 스팅어는 2017년 처음 나온 신차이고 가격은 3500~5000정도의 가격대입니다. 자동차의 전장화 바람이 불고 있는데 스팅어의 전장부품은 아직 5년전과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것 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팅어 3.3T의 계기판 화면입니다. 2.0T에서는 단색의 단조로운 화면을 제공하고 그나마 나은게 이 화면이죠. 도요다 캠리 2018HUD(Head Up Display), MID(Multi information Display), AVN(Audio visual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