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백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뉴스타파 정기후원을 하고 있고 스토리펀딩에도 기부를 해서 2장의 표가 있었습니다. 시사회 장소중에 비교적 가까운 신촌 메가박스를 신청하였죠. 그래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신촌 메가박스의 모습입니다. 문닫은 상가들이 많고 조명도 별로 없더군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복도를 따라갔습니다. 8시 시사회에 20분정도 일찍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시사회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메가박스 멀티플렉스의 전관을 동시에 대여했다고 하네요 수백명의 사람들이 자백 영화를 보러 온 것입니다. 제가 받은 티켓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확인하고는 티켓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티케팅 장소 옆에는 최승호PD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직어주시는 분도 있었어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