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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SYMA X8을 살짝 날려본 후 수그러든 드론에 대한 뽐질이 갑자기 발동해서 드론을 좀 살펴보았다. 팬텀4는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웠고 팬텀3 스탠다드 중고를 알아보았다... 직거래로 접견까지 갔는데 주변 전파가 강해서인지 이미지 전송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 구매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안테나가 보다 강한 어드밴스로 눈을 돌려서... 새제품이나 다른없는 것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운반용 박스도 받았다.
포장안에있는 설명서들...한글설명서도 있네..
드론에 충전기를 연결한 모습
충전기와 케이블이다.
배터리 연결부위는 이런 모습...
운반용 박스를 연 모습... 보기나 크기보다 매우 가벼웠다.
아직 뜯지 않은 프로펠러 연결부 스티커..
이게 신형모터라고 한다...
프로펠러를 부착한 드론의 모습...
날리진 않고 교육만 받고 들어왔다. calibration을 다시하고 내일 날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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