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신해철

레밍이 2016. 6. 3. 01:41
반응형

10대때 서태지가 노래를 조금씩 편곡해서 나오는게 굉장히 신기하고 그랬었는데데요

그땐 사실 크게 관심이 없었던 신해철이 이런 음악 작업을 한참 먼저 하고있었고...어쨋던 랩도 처음 들고나왔었죠. 

서태지도 신해철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은 뮤지션이 아닌가 합니다. 


예전 영상찾아봐도 카리스마 넘처나네요 저때가 1991년도쯤? 될겁니다. 


아래 동영상은  재즈까페 + 크리스마스 메들리이구요

 

 

이거는 안녕을 부른 모습입니다. 

 

 

 

요거 보려면 국가 우회를 해야 하는데요 국가우회하는 것은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 browsec 이용하시면됩니다.

어짜피 다 볼것을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어 두었는지 몰라요...


 요즘 재판 진행상황 보면 매우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유리하게만 흘러가고 있는거 같지 않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정말 음악적으로나 인생관으로나.. 배울점이 참 많은 존경스러운 뮤지션인것 같아요. 

신해철은 국가정보원으로 부터도 주요 관심대상이었던 인물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죽기엔 너무아까운 사람이었어요 

반응형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명시 소하동 상업단지 한내천  (0) 2016.06.12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음원공개 후 ..  (0) 2016.06.06
4주차 초음파 사진  (0) 2016.06.04
스타벅스 싸게 먹는법  (0) 2016.06.03
날개를 얻고 싶었던 소년  (0) 2016.06.01